대기업다니던 비전공자가 JBM 통해 주얼리 창업 성공한 이야기

2021. 11

JBM 10기 김지민씨는 대기업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주얼리와는 무관한 전공을 가진 초기창업자입니다.

그녀는 주얼리 창업이라는 꿈을 품고 첫 발을 내딛기 위해 2020년 JBM10기로 주얼리 창업 지원과정인 JBM(주얼리 비즈니스 매니지먼트)에 입학했습니다. 

JBM 입학하여 김지민씨는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열정과  JBM의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주얼리 창업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쌓아갔습니다. 

JBM에서  멘토링을 통해  브랜드 기획부터 제품 생산, 온라인 창업, 마케팅까지의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며 실무를 익히고 자신의 브랜드를 개발하여 브랜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노하우를 습득하였습니다. 

현재는 해외 글로벌 플랫폼 아마존에서 주얼리 세일즈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국내에서는 독자적인 디자이너 즈랜드 라브럴러리를 론칭하여 다양한 유통사에 입점하는 등 브랜드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15년간 대기업을 다니다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한 JBM10기 김지민씨가 쿠튜브와 인터부한 주얼리 론칭스토리 한번 들어볼까요??

대기업을 다니다 비전공임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주얼리 시장에서 창업에 성공한 김지민씨의 이야기가 주얼리 산업에 도전하는 많은 분등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비전공자라도 열정만 있다면 JBM에서 전문 멘토링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세로우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JBM이 함께 지원하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