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창업자들을 위한 실무교육·지원 프로그램 JBM 2024년 신입생 모집
2024. 01. 05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상민, 이하 월곡재단)이 지원하고, 미래주얼리학원·미래주얼리연구소(원장 구창식)에서 진행하는 JBM(Jewelry Brand Management) 과정이 2024년 15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JBM은 주얼리 브랜딩 및 마케팅 교육, 비즈니스 성장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브랜드 기획, 실무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제품 개발 및 판로 지원 연계,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브랜드 론칭 등의 폭넓은 지원을 통해 주얼리 산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JBM은 중점적으로 진행해오던 디자이너 브랜드 개발, 마케팅 교육뿐만 아니라, 주얼리를 아이템으로 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의 교육까지 확장하며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JBM 15기의 1차 서류접수는 1월 15일(월)부터 28일(일)까지이며, 주얼리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학원서 ▲과정 계획서 ▲브랜드 기획서 등 지원서류를 구비하여 JBM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크게 주얼리 산업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실무를 익힐 수 있는 ‘베이직(3개월)’과 실무를 토대로 실제 브랜드를 개발 및 발전시키는 ‘브랜딩(6개월)’의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브랜딩 과정을 거쳐 브랜드를 론칭한 교육생들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론칭 프로젝트(3개월)’를 통해 유통사 입점 및 초기 판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JBM은 2022년부터 비즈니스 멘토링 파트를 더욱 강화하여 지원해왔는데, 그 결과 2021년 3,000만 원에서 2022년에는 약 600% 가까이 상승한 약 1억 8천만 원에 달하는 지원 사업 수주 성과를 창출했다. 지난해에도 1억 3천만 원 이상의 지원 사업을 따내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한편, JBM 13기를 통해 기획된 브랜드 ‘벨 에비뉴’는 졸업과 동시에 약 1억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으며, 또 다른 브랜드 ‘벨오프’ 또한 신진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에 1년간 장기 팝업스토어로 입점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 주얼리 데모데이를 진행했던 14기도 오는 1-2월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JBM 홈페이지(www.jbm2010.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사
주얼리 창업자들을 위한 실무교육·지원 프로그램 JBM 2024년 신입생 모집
2024. 01. 05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상민, 이하 월곡재단)이 지원하고, 미래주얼리학원·미래주얼리연구소(원장 구창식)에서 진행하는 JBM(Jewelry Brand Management) 과정이 2024년 15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JBM은 주얼리 브랜딩 및 마케팅 교육, 비즈니스 성장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브랜드 기획, 실무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제품 개발 및 판로 지원 연계,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브랜드 론칭 등의 폭넓은 지원을 통해 주얼리 산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JBM은 중점적으로 진행해오던 디자이너 브랜드 개발, 마케팅 교육뿐만 아니라, 주얼리를 아이템으로 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의 교육까지 확장하며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JBM 15기의 1차 서류접수는 1월 15일(월)부터 28일(일)까지이며, 주얼리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학원서 ▲과정 계획서 ▲브랜드 기획서 등 지원서류를 구비하여 JBM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크게 주얼리 산업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실무를 익힐 수 있는 ‘베이직(3개월)’과 실무를 토대로 실제 브랜드를 개발 및 발전시키는 ‘브랜딩(6개월)’의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브랜딩 과정을 거쳐 브랜드를 론칭한 교육생들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론칭 프로젝트(3개월)’를 통해 유통사 입점 및 초기 판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JBM은 2022년부터 비즈니스 멘토링 파트를 더욱 강화하여 지원해왔는데, 그 결과 2021년 3,000만 원에서 2022년에는 약 600% 가까이 상승한 약 1억 8천만 원에 달하는 지원 사업 수주 성과를 창출했다. 지난해에도 1억 3천만 원 이상의 지원 사업을 따내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한편, JBM 13기를 통해 기획된 브랜드 ‘벨 에비뉴’는 졸업과 동시에 약 1억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으며, 또 다른 브랜드 ‘벨오프’ 또한 신진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에 1년간 장기 팝업스토어로 입점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 주얼리 데모데이를 진행했던 14기도 오는 1-2월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JBM 홈페이지(www.jbm2010.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