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창업 멀티플레이어!! JBM을 통해 해냈어요.
여섯시십칠분 / 홍석우 대표
오늘은 "여섯시십칠분"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JBM졸업생 홍석우 대표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홍석우 대표는 대학교 3학년 휴학 후 JBM에 입학하여 브랜드 기획 과정을 거치고 졸업과 동시에 "여섯시십칠분"이라는 주얼리 브랜드를 창업하여 4년째 운영중에 있어요.
지금부터 "여섯시십칠분" 홍석우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볼께요😉
졸업생 소개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경기대학교 장신구 금속 디자인학과 와 JBM 9기로 졸업하고 현재 개인 주얼리 브랜드 ‘여섯시십칠분’을 운영하고 있는 홍석우 입니다.
🔊 지금현재 어떤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 드려요.
현재 ‘여섯시십칠분’ 이라는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브랜드명인 ‘여섯시십칠분’은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평균 시간대로 해가 저물어가고, 타인의 시선이 적어질 때 낮과 다른 또 다른 나의 모습이 나타나는 시간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 저물어갈 때 나타나는 또 다른 나를 표현하고 그때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의 주얼리를 보여드리느느 것이 저희 브랜드의 컨셉이자 목표예요.
‘여섯시십칠분’은 925 실버소재의 제품으로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지만 주력 상품은은 커플링입니다.
‘여섯시십칠분’은 온라인 기반의 브랜드예요. 현재도 오프라인 매장은 없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JBM을 진행하며 느낀 성장 이야기
🔊 학교 졸업 후 취업이 아닌 JBM 과정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다른 기수 및 동기분들과 달리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한 상태로 JBM 과정에 지원했어요
처음 휴학의 계기는 조금 쉬면서 취업을 위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목표였어요.
어느날 학교 후배의 JBM 모집공고를 알려주어서 처음 JBM과정을 접하게 되었어요.
모집 공고를 보며 전반적은 주얼리 실무를 익히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커리큘럼을 보며 "주얼리 회사를 취업할 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JBM 과정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제가 창업을 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 JBM 과정을 진행하면서 어떤 것을 목표 삼고 진행하셨나요??
처음에는 취업을 목표로 JBM을 지원하다보니 주얼리 실무를 익히고 주얼리 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한 목표로 진행을 했었어요.
JBM과정을 진행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속에서 점점 브랜드 런칭에 대한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동시에 "내가 브랜드르르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며 나만의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특히 과정중 브랜드를 기획하고 기획된 브랜드를 기반으로 상업적인 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주얼리 브랜드 창업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잡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 마음이 자리잡은 순간 JBM 과정을 통해 나만의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해야겠다는 확고한 목표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 JBM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도움을 받은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모든 부분이라고 말을 하고 싶어요.
초기 창업자들은 자본의 부족으로 모든것을 혼자 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주얼리 산업의 경우 개인 브랜드를 창업하게 되면 디자인부터 제조까지 혼자 진행해야 예산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요
어느 분야나 같겠지만 1인 브랜드를 창업하는 대표는 자신이 맡은 분야의 모든 지식을 얕게라도 알고 있어야 운영이 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되요.
디자인, 캐드와 세공을 할 줄 알아야 제품을 만들고, 제품사진을 찍고, 포토샵과 일러스트등을 통해 보정을 할줄 알아야 상세페이지를 제작 할 수 있어요 모든 과정들이 하나하나 다 연계되어있는데요.
JBM은 그 모든 부분을 짧은 시간안에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브랜드 기획, 상업 주얼리 디자인, 제품개발 등 브랜드 개발의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전반적인 브래드 개발과 제품 개발의 흐름을 이해했어요.
또한 온라인 마케팅, 쇼핑몰, 상세페이지, 사진촬영 기법 등 등의 강의를 들으며 온라인 기반의 홍보 마케팅 쇼핑몰 창업 등의 실무 지식을 습득하여 온라인 창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어습니다.
세무. 지적잭산권. 관세 등의 운영실무 부분은 브랜드를 운영할 시 고려해야되는 다양한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어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팀작업이기는 했지만 기획 된 브랜드를 업계 실무자들 앞에서 평가 받는 브랜드 기획발표와 직접 소비자게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는 제가 개발한 제품이 충분히 상업성이 있는지 판단하는데 많은 도음이 되었습니다.
🔊 대학을 마치고 JBM을 통해 바로 창업전선에 뛰어드셨는데 창업을 진행하는데 JBM이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JBM에서 브랜드를 론칭해본 경험이 제가 창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모든 부분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앞에서 1인 브랜드 차업은 머티플레어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저는 JBM과정을 진행하며 산업을 이해했고 다양한 분야와 영역의 실무능력을 습득하면서 멀티플레어가 되었다고 생객해요.
창업을 시작하면서 처음 기반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브랜드의 매출이 조금씩 상승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며 키워나갈 때 그 도움이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제품의 퀄리티를 조금 더 높이고 싶어서 캐드 기사님께 캐드 제작을 요청드릴 때 캐드 생산 경험이 있다보니 기사님께 구체적으로 요청을 드릴 수 있었고, 포토그래퍼님께 사진을 요청드릴 때 JBM에서 룩북제작 시 주얼리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해본적이 있에 조금이나마 더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도록 요청드릴 수 있었어요.
세공 제작 공장에 피니싱을 요청드릴 때도 주얼리 세공에 대한 이해도가 있기 때문에 생산 시 신경써야되는 부분을 더 요청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 확실하게 생기면서 JBM에서 배우고 경험한 모든 것들이 혼자 실무를 진행 할수록 더욱 생생히 도움으로 와닿았던 것 같아요.
<여섯시십칠북 룩북 이미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 JBM을 졸업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 계기나 경험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브랜드 홈페이지와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을 하고 제품의 수도 어느 정도 늘어난 지금 가끔 함께 창업을 꿈꿨던 친구를 만나 그때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뒤를 돌아봤을 때 가장 성자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JBM을 졸업하고 창업 초창기에 어설프게나마 제품을 만들고 직접 사진을 찍어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하나하나 제품을 올려가면서 시작을 했던 모습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아, 그때보다는 조금 성장을 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 고객님과 제품에 대해 상담을 하거나 CS 처리를 도와드려야 할 때 당황하던 초창기의 제 모습과 달리 조금씩 자신있고 능숙하게 도와드리는 제 모습을 봤을 때 처음엔 누구나 어설프고 어렵지만 그것이 미래의 큰 경험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JBM을 준비하거나 지눵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전공자이지만 JBM에는 주얼리산업 꿈을 품고 지원하시는 비전공자 분들도 많았어요.
저희 기수 분들도 상당부분 비전공자 분이던게 기억이나요.
비록 주얼리 비전공자라도 JBM 교육에 열심히 따라간다면 단기간 내에 주얼리 실무와 브랜드 런칭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런칭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고민 없이 추천을 드리고 싶습어요.
또 그만큼 빠르게 따라 가야하기 때문에 정말 바쁘고 힘들 순 있지만 그 경험이 결국 졸업 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얼리 창업 멀티플레이어!! JBM을 통해 해냈어요.
여섯시십칠분 / 홍석우 대표
오늘은 "여섯시십칠분"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JBM졸업생 홍석우 대표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홍석우 대표는 대학교 3학년 휴학 후 JBM에 입학하여 브랜드 기획 과정을 거치고 졸업과 동시에 "여섯시십칠분"이라는 주얼리 브랜드를 창업하여 4년째 운영중에 있어요.
지금부터 "여섯시십칠분" 홍석우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볼께요😉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경기대학교 장신구 금속 디자인학과 와 JBM 9기로 졸업하고 현재 개인 주얼리 브랜드 ‘여섯시십칠분’을 운영하고 있는 홍석우 입니다.
🔊 지금현재 어떤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 드려요.
현재 ‘여섯시십칠분’ 이라는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브랜드명인 ‘여섯시십칠분’은 노을이 가장 아름다운 평균 시간대로 해가 저물어가고, 타인의 시선이 적어질 때 낮과 다른 또 다른 나의 모습이 나타나는 시간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 저물어갈 때 나타나는 또 다른 나를 표현하고 그때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의 주얼리를 보여드리느느 것이 저희 브랜드의 컨셉이자 목표예요.
‘여섯시십칠분’은 925 실버소재의 제품으로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지만 주력 상품은은 커플링입니다.
‘여섯시십칠분’은 온라인 기반의 브랜드예요. 현재도 오프라인 매장은 없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 학교 졸업 후 취업이 아닌 JBM 과정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다른 기수 및 동기분들과 달리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한 상태로 JBM 과정에 지원했어요
처음 휴학의 계기는 조금 쉬면서 취업을 위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목표였어요.
어느날 학교 후배의 JBM 모집공고를 알려주어서 처음 JBM과정을 접하게 되었어요.
모집 공고를 보며 전반적은 주얼리 실무를 익히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커리큘럼을 보며 "주얼리 회사를 취업할 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JBM 과정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제가 창업을 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 JBM 과정을 진행하면서 어떤 것을 목표 삼고 진행하셨나요??
처음에는 취업을 목표로 JBM을 지원하다보니 주얼리 실무를 익히고 주얼리 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한 목표로 진행을 했었어요.
JBM과정을 진행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속에서 점점 브랜드 런칭에 대한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동시에 "내가 브랜드르르 만들어 본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며 나만의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특히 과정중 브랜드를 기획하고 기획된 브랜드를 기반으로 상업적인 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주얼리 브랜드 창업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자리잡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 마음이 자리잡은 순간 JBM 과정을 통해 나만의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해야겠다는 확고한 목표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 JBM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도움을 받은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모든 부분이라고 말을 하고 싶어요.
초기 창업자들은 자본의 부족으로 모든것을 혼자 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주얼리 산업의 경우 개인 브랜드를 창업하게 되면 디자인부터 제조까지 혼자 진행해야 예산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요
어느 분야나 같겠지만 1인 브랜드를 창업하는 대표는 자신이 맡은 분야의 모든 지식을 얕게라도 알고 있어야 운영이 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되요.
디자인, 캐드와 세공을 할 줄 알아야 제품을 만들고, 제품사진을 찍고, 포토샵과 일러스트등을 통해 보정을 할줄 알아야 상세페이지를 제작 할 수 있어요 모든 과정들이 하나하나 다 연계되어있는데요.
JBM은 그 모든 부분을 짧은 시간안에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브랜드 기획, 상업 주얼리 디자인, 제품개발 등 브랜드 개발의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전반적인 브래드 개발과 제품 개발의 흐름을 이해했어요.
또한 온라인 마케팅, 쇼핑몰, 상세페이지, 사진촬영 기법 등 등의 강의를 들으며 온라인 기반의 홍보 마케팅 쇼핑몰 창업 등의 실무 지식을 습득하여 온라인 창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어습니다.
세무. 지적잭산권. 관세 등의 운영실무 부분은 브랜드를 운영할 시 고려해야되는 다양한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어 많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팀작업이기는 했지만 기획 된 브랜드를 업계 실무자들 앞에서 평가 받는 브랜드 기획발표와 직접 소비자게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는 제가 개발한 제품이 충분히 상업성이 있는지 판단하는데 많은 도음이 되었습니다.
🔊 대학을 마치고 JBM을 통해 바로 창업전선에 뛰어드셨는데 창업을 진행하는데 JBM이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JBM에서 브랜드를 론칭해본 경험이 제가 창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모든 부분에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앞에서 1인 브랜드 차업은 머티플레어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저는 JBM과정을 진행하며 산업을 이해했고 다양한 분야와 영역의 실무능력을 습득하면서 멀티플레어가 되었다고 생객해요.
창업을 시작하면서 처음 기반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브랜드의 매출이 조금씩 상승하고 브랜드를 성장시키며 키워나갈 때 그 도움이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제품의 퀄리티를 조금 더 높이고 싶어서 캐드 기사님께 캐드 제작을 요청드릴 때 캐드 생산 경험이 있다보니 기사님께 구체적으로 요청을 드릴 수 있었고, 포토그래퍼님께 사진을 요청드릴 때 JBM에서 룩북제작 시 주얼리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해본적이 있에 조금이나마 더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도록 요청드릴 수 있었어요.
세공 제작 공장에 피니싱을 요청드릴 때도 주얼리 세공에 대한 이해도가 있기 때문에 생산 시 신경써야되는 부분을 더 요청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 확실하게 생기면서 JBM에서 배우고 경험한 모든 것들이 혼자 실무를 진행 할수록 더욱 생생히 도움으로 와닿았던 것 같아요.
<여섯시십칠북 룩북 이미지>
🔊 JBM을 졸업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 계기나 경험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브랜드 홈페이지와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을 하고 제품의 수도 어느 정도 늘어난 지금 가끔 함께 창업을 꿈꿨던 친구를 만나 그때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뒤를 돌아봤을 때 가장 성자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JBM을 졸업하고 창업 초창기에 어설프게나마 제품을 만들고 직접 사진을 찍어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하나하나 제품을 올려가면서 시작을 했던 모습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아, 그때보다는 조금 성장을 했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 고객님과 제품에 대해 상담을 하거나 CS 처리를 도와드려야 할 때 당황하던 초창기의 제 모습과 달리 조금씩 자신있고 능숙하게 도와드리는 제 모습을 봤을 때 처음엔 누구나 어설프고 어렵지만 그것이 미래의 큰 경험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JBM을 준비하거나 지눵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전공자이지만 JBM에는 주얼리산업 꿈을 품고 지원하시는 비전공자 분들도 많았어요.
저희 기수 분들도 상당부분 비전공자 분이던게 기억이나요.
비록 주얼리 비전공자라도 JBM 교육에 열심히 따라간다면 단기간 내에 주얼리 실무와 브랜드 런칭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 런칭을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고민 없이 추천을 드리고 싶습어요.
또 그만큼 빠르게 따라 가야하기 때문에 정말 바쁘고 힘들 순 있지만 그 경험이 결국 졸업 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